중개수수료는
장소값이었습니다.
예전에는 매도인과 매수인이 만날 방법이 중개사무소뿐이었습니다. 그 장소를 거쳐야만 서로를 찾을 수 있었으니, 그 값을 치르는 것은 당연했습니다.
지금은 다릅니다. 사무소를 거치지 않아도 온라인에서 더 쉽고 빠르게 만납니다. 장소는 사라졌는데, 그 장소에 매겨졌던 값만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안전빵은 단순 중개의 적정 가격을 0원이라고 봅니다.
사람의 일을 줄이고,
남은 몫은 안전빵이 냅니다.
중개보수가 비쌌던 이유는 모든 절차에 사람이 붙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안전빵은 그 일을 두 번에 걸쳐 처리합니다. 먼저 사람이 해야 하는 일을 최대한 줄이고, 그러고도 남는 몫은 고객이 아니라 안전빵이 냅니다.
AI가 대신하는 일
반복되는 조회와 대조, 초안 작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중개사가 매번 손으로 하던 일입니다.
공적 장부 조회와 대조
등기부·건축물대장 등을 사람이 반복해서 열람하고 눈으로 비교하던 작업을 AI가 처리합니다.
권리관계 위험 신호 1차 표시
근저당 규모, 가압류, 신탁 등기 등 살펴봐야 할 항목을 먼저 골라냅니다.
계약서·특약 초안 생성과 누락 표시
초안 작성과 빠진 항목 표시까지. 검토와 확정, 최종 책임은 공인중개사의 몫입니다.
일정 조율과 서류 안내
현장 확인, 계약, 중도금, 잔금 일정 관리를 자동으로 챙깁니다.
그래도 사람이
해야 하는 일
아무리 줄여도 끝까지 사람이 해야 하는 일은 남습니다. 계약 조건을 조율하고, 확인설명서에 서명하고, 최종 책임을 지는 일입니다. 기술로 대체할 수 없고, 대체해서도 안 되는 영역입니다.
그 비용은 고객이 아니라
안전빵이 부담합니다.
수백만원을 대신 내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오해를 하나 풀고 가겠습니다. 안전빵이 고객의 중개보수를 대신 낸다고 해서, 원래 내셨을 수백만원을 저희가 대신 지불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그런 방식이라면 애초에 오래 갈 수 없습니다.
중개사가 매달려야 하는 일이 줄어든 만큼, 그에 맞는 비용을 지불합니다. 중개사에게는 정당한 보수이고, 안전빵에게는 감당할 수 있는 금액입니다. 지급하는 쪽이 고객에서 안전빵으로 바뀔 뿐, 중개사가 손해를 보는 구조가 아닙니다.
안전빵이 대신 내준다"
그런 구조라면 거래가 늘수록 적자가 커져 오래 지속할 수 없습니다.
안전빵이 지불한다"
중개사는 정당한 보수를 받고, 안전빵은 감당 가능한 비용을 냅니다.
법이 정한 상한요율,
그대로 계산하면 이만큼.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의 주택 매매 중개보수 상한요율입니다. 안전빵에서는 이 표의 금액이 전부 0원이 됩니다.
| 거래금액 | 상한요율 | 한도액 | 예시 중개보수 (1인) |
|---|---|---|---|
| 5천만원 미만 | 0.6% | 25만원 | 최대 25만원 |
| 5천만원 ~ 2억원 미만 | 0.5% | 80만원 | 1.5억 → 최대 75만원 |
| 2억원 ~ 9억원 미만 | 0.4% | — | 5억 → 200만원 |
| 9억원 ~ 12억원 미만 | 0.5% | — | 10억 → 500만원 |
| 12억원 ~ 15억원 미만 | 0.6% | — | 14억 → 840만원 |
| 15억원 이상 | 0.7% | — | 15.8억 → 1,108만원 |